[MBN스타 남우정 기자] 방송인 문희준이 다이어트 후 솔로임을 고백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서는 ‘10kg 이상 감량男’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녹화에는 몸무게 10kg 이상 감량에 성공한 남자들이 모여 다이어트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드와 함께 그들만의 공감과 웃음을 나눴다.
이어 은지원의 조언으로 최근 2달 만에 몸무게 2kg를 감량한 경험담과 둥근 얼굴형 때문에 고민이라는 MC 임원희에게 “제 헤어스타일을 해보세요”라며 자신만의 노
또한 이날 방송에는 에메랄드 캐슬의 지우가 출연해 ‘발걸음ㅇ’을 열창했으며 걸스데이가 출연해 녹화장을 열광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문희준이 출연하는 ‘나는 남자다’는 22일 오후 11시5분에 방송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