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방송인 홍록기의 아내 김아린이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놓았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 홍록기와 김아린이 패널로 등장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홍록기는 “아내와 나이가 11살차이고 결혼 3년차”라고 아내를 소개했다.
↑ 사진= 자기야 방송캡처 |
한편, ‘자기야’는 아내 없이 홀로 처가에 간 사위가 장모(장인)와 함께 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보고자 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