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최여진이 자랑 아닌 자랑을 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뜨거운 남녀 특집’으로 배우 오타니 료헤이, 최여진, 클라라, 방송인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걸스데이 유라가 나와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여진은 자신이 모델을 거쳐 배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하며 “모델하기엔 키가 작고 연기하기엔 키가 컸다”며 “모델하기엔 예쁘고 연기하기엔 못났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