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김현중이 상해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아직 사태 파악 중이다.
22일 오전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아직 회사 측에서 사실 확인 중에 있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현중이 여자친구인 A씨를 수개월간 구타해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피소당했다고 보도했다.
![]() |
아직 김현중에 대한 피고인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감격시대’에 출연했으며 오는 24일 태국 방콕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