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정애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정애연은 “기도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김진아가 사망하기 전부터 트위터에 올린 바 있다.
정애연은 김진근의 아내이자 고인이 된 김진아의 시누이다.
한편, 김진아는 20일 오전 4시43분께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정애연 김진아 애도, 둘이 사이 좋았나 보네” “정애연 김진아 애도, 안됐다” “정애연 김진아 애도, 힘들어도 이겨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