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이국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야구르트 세븐 촬영. 호로록을 천 번 한 듯. 나를 들기 위해 와이어를 잡고 계셨던 다섯 분 고생 많으셨고요. 더운데 내가 하는 것마다 빵빵 터져준 두 배우님들 감사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국주와 김우빈
또 이국주는 이어지는 글에서 “김우빈 씨가 누나 때문에 ‘코빅’본다고. 꺄. 언제 한 번 ‘코빅’ 나와주세요. 뿌잉뿌잉”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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