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2014년 브랜드 아이콘 안재현과 팬들과의 만남을 위한 팬 사인회 이벤트를 22일 오후 레스모아 서울 강남점에서 개최했다.
이날 팬사인회에 참석한 안재현이 신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셔니스타 안재현의 운동화로 잘 알려진 XT1, XS850은 90년대 푸마가 투명 고무 소재의 6각형 셀을 쿠션에 적용한 벌집 구조의 트리노믹(Trinomic) 쿠셔닝을 처음 선보이며 러닝화 시장에 혁신을 가져왔던 제품이다.
[MBN스타(강남)=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