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신인가수 더 데이지의 OST 신곡이 발매됐다.
더 데이지가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OST ‘죽을 만큼 보고 싶다고’를 통해 매력적인 감성 보컬을 선보였다.
‘죽을 만큼 보고 싶다고’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 아프게 보내야 했던 순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의 슬프고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필승불패가 작사·작곡·편곡을 맡았으며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에 기타 사운드가 더해졌다.
↑ 사진 제공=더하기미디어 |
‘죽을 만큼 보고 싶다고’는 22일 정오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됐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