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루미코가 질투에 타올랐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가수 김정민과 와이프 타니 루미코의 태양-담율 군의 육아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태양-담율을 데리고 집밖으로 산책에 나섰다.
↑ 사진=오마이베이비 캡처 |
이 모습을 집 베란다에
한편 ‘오바메’는 유명인들의 좌충우돌 육아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이어 손준호는 “천재인거 같다”며 팔불출의 면모를 보였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