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베이비 리키김'
↑ '오마이베이비 리키김' 사진=SBS |
리키김의 아들 태오가 드디어 ‘아빠’ 소리를 했습니다.
리키김은 2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해외 스케줄로 한 달 동안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다 드디어 가족들과 상봉했습니다.
이때 태오는 오랜만에 보는 아빠 리키김에게 “아빠~”라고 외치며 달려갔습니다.
리키김은 그동안 태오에게 ‘아빠’라는 말을 듣기 위해 노력했지만
하지만 가족들과 오랜만에 만난 리키김은 경황이 없어 태오의 ‘아빠’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
리키김은 “태오의 ‘아빠’ 소리를 살짝 들었다. 다시 한 번 방송으로 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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