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송윤아, 홍종현에 시한부 인생 고백
마마 송윤아, 마마 송윤아
마마 송윤아가 홍종현에게 시한부 인생을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 7회에서는 한승희(송윤아 분)와 구지섭(홍종현 분)이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지섭은 한승희가 약을 먹고 있음을 알고 병원을 예약해 놨다고 한승희에게 전하며 꼭 병원에 갈 것을 당부했다.
↑ 마마 송윤아 |
구지섭은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며 따졌고 아픈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마마 송윤아 시한부 고백에 누리꾼들은 “마마 송윤아, 정말 안타깝다.” “마마 송윤아, 보면서 가슴이 찡했다.” “마마 송윤아, 빨리 수술 받았으면 좋겠다.” “마마 송윤아, 나중에 아들이 알면 얼마나 가슴 아플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