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안녕하세요’ 최성국이 시크릿에 대한 사심을 표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시크릿 선화, 하나, 최성국, 이준혁이 출연했다.
MC들은 최성국에게 “요즘 고민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최성국은 “요즘 한 3~4년 전 부터 어떤 여자를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고민이었다”고 답했다.
↑ 사진=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
이어 그는 “그런데 오늘 시크릿을 보니 고민이 해결됐다. 정말 감사하
한편, ‘안녕하세요’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소통 부재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