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마이 시크릿 호텔’ 진이한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구해영(진이한 분)을 찾아간 주정은(황소희 분)은 남상효(유인나 분)에 대해 언급한다.
그는 “결혼식장에 라스베가스 그 여자 숨겨두고 있었냐”고 소리친다. 이에 당황한 구해영은 서둘러 주정은을 끌고 바깥으로 나간다.
↑ 사진=마이시크릿호텔 캡처 |
그러나 구해영은 “남상효가 그런 것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 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의 꼬일 대로 꼬인 웨딩작전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킬링 로맨스 작품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