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배우 천이슬이 아이으버킷챌린지에 이어 페널티 킥을 통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를 모금하는 ‘슛포러브’(Shoot for Love)에 동참했다.
26일 오전 ‘슛포러브’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천이슬이 소아암 환아를 위해 페널티 킥을 성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슛포러브’는 도심 한복판에 설치된 게릴라 축구장에서 시민들이 한 골을 성공시킬 때마다 5천원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로 기부되며, 1,000골이 모이면 소아암 환아 1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 사진 제공=초록뱀주나E&M |
앞서 비원에이포(B1A4), e스포츠 스타들, 공서영, 최희, 안정환, 김성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