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티파니를 행복한 캐릭터라 지칭했다.
26일 방송된 On Style 예능프로그램 ‘THE 태티서’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성격을 제시카와 태연이 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카는 “티파니는 너무 열정적이다”며 평소 티파니의 성격을 공개했다.
↑ 사진=THE 태티서 |
이에 티파니는 “다 날 따라와”하며 애교 섞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THE 태티서’는 태티서의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메이크업은 물론 쇼핑과 여행과 수다까지, 사랑스러운 일상이 펼쳐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