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델협회, 바이마코리아와 제휴…온라인 명품 쇼핑몰 이미지 증대

[MBN스타 여수정 기자]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바이마코리아(대표 김면공)와 제휴식을 가졌다.

이번 제휴식은 온라인 명품 쇼핑몰의 마케팅의 주도적인 역할과 상호 이미지제고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양의식 회장, 김면공 대표, 임주완 부회장, 임유섭 이사, 장혜원 이사, 나대웅 이사, 정유신 교육위원, 최영아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바이마는 일본 시장에서 10년 동안 명품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며 까다로운 판매자 입점 규정 관리를 통해 제품 퀄리티와 가품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으며, 제품 수령 후 도착확인을 해야만 판매자에게 정산이 되는 고객 보호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세계 70여 개국 6만 명의 개인 및 법인 판매자 네트웍을 보유하여 해외 현지에서 바로 배송하는 트렌드세터를 통해 지역 고유의 명품뿐만 아니라 해당 국가 한정 명품, 세일 등 다양한 명품브랜드의 구매 및 세일 정보에 빠르게 대응 가능한 유일한 글로벌 쇼핑몰이다.

또 바이마 코리아는 한국에서 계속 인기를 끌어온 몽클레어를 비롯한 하이브랜드 프라다, 크리스챤 루부탱, 로에베 등 각 브랜드 별 수천종의 아이템을 국내 어떠한 명품 온라인 스토어보다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으며, 한국 셀러 모집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고객의 상품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영역 확장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