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카라 박규리가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냈다.
지난 18일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아르바이트 특집’으로 꾸며져 카라 박규리가 아르바이트생 연기를 선보였다.
박규리는 “연습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말하며 이준기로 유명한 석류음료 CF를 찍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규리는 의상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로맨틱하고 섹시한 핫팬츠로 스타일링했다. 특히 그는 파스텔 톤의 플라워나염이 돋보이는 핫팬츠를 통해 막바지 여름의 멋을 살렸다.
↑ 사진=위기탈출넘버원 방송 캡처 |
한편 카라는 강지영과 니콜이 하차하고 새롭게 선발한 새 멤버 허영지와 함께 6번째 미니앨범 ‘데이 앤 나이트’로 컴백했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