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현미가 아들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30주년 기념 앨범 '최고의 사랑'으로 컴백한 가수 주현미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주현미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 다니는 훈남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연예인 뺨친는 외모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주현미는 "(아들이) 음악하는걸 반대했다. 사실 다른 대학에 합격
이어 음악에 열정을 가진 아들을 인정하고 "나중에 엄마 노래 작곡해달라고 했다"고 자랑을 했다.
이날 주현미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현미, 아들 잘생겼다" "주현미, 연예인은 안돼" "주현미, 버클리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