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김완선이 한국의 나이 문화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는 ‘명절기피 노총각 노처녀’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박휘순, 김완선, 이정훈, 김숙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완선은 한국의 나이 문화 이야기가 나오자 “난 한국 연예계에 불만이 있다”면서 “너무 나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사진=풀하우스 캡처 |
한편 ‘풀하우스’는 화목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 12인의 전문가가 제시하는 현명한 가족문제해결법 국민 힐링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