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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경' '이광수 이성경 키스' '투렛증후군' / 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
이광수-이성경 투렛증후군 키스, 일상사진…망사+하의실종 '입이 떡!'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오소녀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이성경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모델출신다운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성경은 온라인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누리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망사스타킹을 신은 채 자신의 각선미를 훤히 드러낸 셀카 사진을 올렸습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소파에 비스듬히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즈로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박수광(이광수 분)이 투렛증후군을 극복하고 오소녀(이성경 분)과 첫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 '이성경' '이광수 이성경 키스' '투렛증후군' / 사진=SBS |
이날 방송에서 소녀는 수광과 말다툼을 하던 중 키스를 시도했고, 갑작스런 스킨십에 당황한 수광은 또다시 투렛증후군 증상을 보였습니
이에 소녀는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헤드폰을 수광에게 씌워주며 안정시켰습니다.
안정을 찾은 수광은 소녀에게 키스 했고 이를 지켜보던 동민(성동일)과 지해수(공효진)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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