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페루팀의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tvN ‘꽃보다 청춘’ 페루팀 윤상-유희열-이적의 마지막 일정이 공개되는 가운데, 여행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 앞서 ‘꽃
보다 청춘’ 공식 페이스북에는 “꿈만 같던 시간. 꿈을 찾은 시간. 벌써 그리워요! -희열-”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페루 곳곳을 누비며 인증샷을 찍은 윤상, 유희열, 이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깔끔한 모습에서 다소 지쳐 보이는 모습 등 외모는 점점 변하지만 환한 미소로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