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슈퍼스타K6’ 네 명의 열아홉 고교생 ‘볼빨간 사춘기’가 합격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3차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세 명의 여학생과 한 명의 남학생으로 이루어진 ‘볼빨간 사춘기’. 이들은 상큼한 외모와 달리 능숙한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 사진=슈퍼스타K6 캡처 |
윤민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잘 한다”며 합격을 줬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