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소년' 김영광 경수진, 작년부터 둘이 딱 붙어서…무슨 사이야?
↑ 아홉수소년/ 사진=경수진 트위터 |
새 드라마 '아홉수 소년'이 네 남자 주인공의 파란만장 '아홉 수'를 재치 있게 풀어내며 가족과 로맨스, 코미디 등 다양한 요소의 흥미로운 결합을 알렸습니다.
배우들의 매끄러운 연기 역시 드라마의 매력에 힘을 보탰습니다.
29일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이 첫 방송됐습니다. 아홉수에 빠진 '9세, 19세, 29세, 39세' 한지붕 네 남자의 운 사나운 로맨스를 그린 이 드라마는 가족 드라마의 색채도, 로맨스의 분위기도 지닌 묘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과하지 않은 코미디까지 신선하게 결합해 잔잔한
한편 '아홉수소년'에 강진구 역으로 출연하는 김영광과 마세영 역의 경수진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수진은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영광이다" 라는 글과 함께 김영광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밀착한 채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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