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박보람이 슈스케를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람은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몇 kg 감량했어요?”라는 홍현희의 질문에 “제 몸무게는… 60초 후에 공개됩니다”라며 자신이 출연했던 Mnet ‘슈퍼스타K’의 유행어를 센스 있게 패러디했다.
이어 자신의 통통했던 과거 사
박보람은 “음악 프로가 아닌 개그 프로는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무사히 마쳐서 다행이다. 새로운 경험이라 즐거웠다. ‘웃찾사’ 파이팅”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현재 박보람은 디지털 싱글 ‘예뻐졌다’를 발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