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오 마이 베이비’ 김정민과 루미코가 아이의 첫 걸음마에 환호했다.
30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아이의 걸음마를 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정민과 루미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끊임없는 노력 끝에 담율이는 첫 걸음마에 성공했다. 이 모습을 본 김정민과 루미코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기쁜 환호를 내질렀다.
↑ 사진=오 마이 베이비 캡처 |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생김새도 성격도 각기 다른 아이를 둘러싼 육아 소동기로, 가족 전체를 주인공으로 패밀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소현, 손준호, 리키 김, 류승주, 강레오, 박선주, 김정민, 타니 루미코이 출연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r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