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스타킹’ 우지원이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관객을 압도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차세대 뮤지컬 스타를 뽑는 뮤지컬킹 특집이 진행된 가운데 우지원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난 괴물’을 열창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우지원은 프랑켄슈타인의 폭발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그는 “마지막 무대여서 더 열심히 했다”면서 “후회없는 무대”라고 말했다.
↑ 사진=스타킹 캡처 |
로버트는 “독특
최종 점수 합산 결과, 우지원은 88.2점으로 손현진을 꺾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r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