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지오디(god) 손호영이 신인가수 아미(Amy)와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일 손호영 소속사 MMO 관계자는 MBN스타에 “손호영과 아미가 친한 선후배 사이”라면서 “사귀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1일 한 매체는 관계자 멘트를 인용해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손호영은 완전체로 재결성된 지오디로 컴백해 활동 중이며, 지난 8월31일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