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연, 시누이 김진아 기려
정애연 정애연
정애연이 시누이 김진아의 발인식을 함께했다.
8월31일 故 김진아의 발인식이 열렸다. 그녀의 마지막 길에는 가족들이 함께했다.
특히 그녀의 올케 정애연은 촬영 중인 드라마 '최고의 결혼' 촬영을 연기하고 故 김진아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영화배우 故 김진아의 발인식에 남동생 부부 김진근과 정애연이 참석했다.
↑ 정애연 정애연 |
김진아는 지난달 20일 새벽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정애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장례 날짜와 장소를 공지하며 "화려했던 진아언니 예쁘고 아름답게 보내드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한 구절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