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기자] 가수 송하예가 SBS 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OST, ‘행복을 주는 사람’을 공개한다.
2일 정오, ‘청담동 스캔들’ OST 첫 주자로 나선 송하예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행복을 주는 사람’을 발매한다.
송하예가 가창한 ‘행복을 주는 사람’은 1983년 발표한 가수 해바라기의 노래로 30여년 만에 작곡가 김경범과 AM이 의기투합해 재탄생 됐다.
↑ 사진 제공=에이치엔에스에이치큐 |
청담동스캔들 OST 제작사인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수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행복을 주는 사람
한편 송하예는 SBS ‘K팝스타2’ 출신으로 최근 데뷔 곡 ‘처음이야’로 활동했다.
박다영 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