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MBC FM4U '굿모닝FM' 진행 1주년을 자축했다.
2일 오전 전현무는 트위터를 통해 '2013년 9월 2일부터 어느덧 1년! 이 아침 '굿모닝FM' 가족들과 함께 시작
전현무는 지난해 9월 2일 '굿모닝 FM' DJ로 발탁,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청취자를 만나왔다. 그는 '지각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특유의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굿모닝 FM'은 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