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아빠 어디가’ 윤민수가 과체중 몸매로 인해 굴욕을 당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강원도 평창에서 스키점프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빠들은 각자 아이들의 옷을 입혀주고 안전장비를 확인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때 윤민수는 스키점프를 배우기 위해 옷음 입었고 굴욕을 당했다.
↑ 사진=아빠어디가 방송캡처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