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사유리 부부가 첫 뽀뽀를 했다.
이상민과 사유리는 최근 진행된 '님과 함께' 녹화에서 국제결혼을 한 크리스티나 부부, 에바 부부를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사유리는 이날 국제결혼 선배들에게 무뚝뚝하고 표현을 못하는 남편 이상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크리스티나와 에바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유도하기 위해 '입술로 종이 옮기기' 게임을 제안했다.
에바 부부와 크리스티나 부부
이상민-사유리 부부의 '의도치 않은 첫 키스' 현장은 오는 10일 수요일 오후 11시 '님과 함께'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