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마약혐의로 물의를 빚은 가진동의 영화 속 분량이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중국매체 시나연예는 배우 황효명이 쇼프로그램 제작 발표회에서 영화 ‘소시대4’에 대해 언급한 사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효명은 가진동의 마약혐의로 인해 ‘소시대4’ 속 가진동의 분량은 삭제될 가능성이 높다.
↑ 사진= 영화 스틸컷 |
이어 “분량에 대해서는 감독 혼자 결정할 수 없는 일”이라며 “심사 나오는 것을 봐야하지만, 범위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18일, 중국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