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꽃청춘’ 라오스 여행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리얼한 배낭 여행기가 온다.
12일 방송되는 ‘꽃보다 청춘-라오스편’에서는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라오스 여행기가 그려진다.
앞서 동일한 포맷과 제목으로 윤상 유희열 이적의 페루 여행기를 그렸던 제작진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큰 인기를 얻은 평균연령 27세의 젊은 배우 셋에게로 다음 바통을 건넸다.
제작진은 “이들의 여행기는 이전 시리즈인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 ‘꽃보다 청춘-페루편’과는 차별화된 배낭여행의 본질에 가까운 여행이다”고 밝혔다. 또한 손호준을 윤상에, 유연석을 이서진 이승기 유희열 등에 빗대며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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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꽃청춘’ 라오스 여행, 가장 어리네” “‘꽃청춘’ 라오스 여행, 정말 재밌겠다” “‘꽃청춘’ 라오스 여행 기대된다” “‘꽃청춘’ 라오스 여행, 경비 대박이다” “‘꽃청춘’ 라오스 여행, 방송 꼭 챙겨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