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렛미인4’ 전설 박동희의 남자친구가 불만을 토로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잔소리를 늘어놓는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여자친구)소개시켜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며 “걱정 많이 된다. 여자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불안한 마음을 내비췄다.
이에 박동희는 “예전 내가 딱 이런 마음 이었다”면서 “조마조마 하고 다녔다. 모르겠다”고 과거 심경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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