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노홍철이 다이어트 후 무려 17kg이나 쪘다고 고백했다.
노홍철은 이에 “뺄 살이 어디있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하하가 바로 “밀라노 특집 때보다 진짜 몇키로나 쪘냐”고 물었다.
그는 “17kg쪘다”면서 “명절이 지났으니까 19kg 됐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형돈은 이에 “안심하지마 계속 쪄”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