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질지도' 이태임, 과거 이민기와 베드신…깊게 파인 옷에 '다 보여'
↑ '이태임' '예뻐질지도 이태임' / 사진= '황제를 위하여' 스틸 컷 |
이태임이 반전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과거 이민기와의 베드신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당시 이태임은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 출연해 이민기와 호흡을 맞추며 과감한 베드신을 연기했습니다.
그녀는 지난 6월 14일 진행된 '황제를 위하여' 언론시사회에서 "여배우기 때문에 처음에 부담이 되고 떨리기도 했지만 이민기가 편하게 대해줘서 어렵지 않게 촬영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황제를 위하여' 스틸 컷을 통해 이태임은 몸에 달라붙는 흰색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습니다. 특히 깊게 파인 의상 사이로 환상적인 가슴 라인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태임은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에서 유럽여행을 가는 미녀 3인방 중 막내로
이날 굴욕없는 몸매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로망녀로 소개된 이태임은 "사람들이 내가 몸매만 좋을 줄 아는데 사실 피부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태임은 평소 보여줬던 섹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털털한 성격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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