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기자] 유연석-손호준-바로가 ‘꽃청춘’ 제작진의 몰카에 당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라오스편’(이하 ‘꽃청춘’)에서는 배우 손호준, 유연석, 바로(비원에이포)가 ‘꽃청춘’ 제작진에게 몰래카메라를 당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몰래카메라를 하기 전 바로의 성격을 알기 위해 바로 기획사 사장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사장은 “메이크업 안한 피부가 더럽다”고 뒷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꽃보다 청춘 캡처 |
한편 ‘꽃청춘’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