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피노키오 출연 확정, ‘너목들’ 작가와 재회
이종석 피노키오 출연 확정 소식이 화제다.
이종석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피노키오(가제)’에서 사회부 기자 최달포 역을 맡아 박신혜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SBS의 한 관계자는 “달포 역으로 오랫동안 염두해 두었던 배우 이종석의 캐스팅이 결정되었다. SBS 하반기 기대작인 ‘피노키오’에 이종석의 성장된 연기가 어우러져 또 한 번 좋은 작품이 탄생 되리라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종석 피노키오 |
‘피노키오’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혜련 작가와 조수원 감독이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진실을 �는 방송사 사회부 기자들의 이야기다. 또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 흥행의 히로인이었던 이종석이 전격 합류를 결정지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14일 국내 팬미팅에 이어 북경, 태국, 대만 등 해외 도시 5개, 총 6개 도시에
이종석 피노키오 출연 확정에 누리꾼들은 “이종석 피노키오, 빨리 보고 싶다.” “이종석 피노키오, 완전 기대된다.” “이종석 피노키오, 박신혜랑 호흡이 어떨지 궁금하다.” “이종석 피노키오, 역시 이종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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