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기자] 브라이언 박이 여성의 노래를 자기만의 것으로 소화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 6’(이하 ‘슈스케’)에서는 뉴요커 음대생 브라이언 박이 슈퍼위크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기타를 치며 가수 엄정화의 ‘초대’를 부른 브라이언 박은 독창적인 편곡과 바이브레이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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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슈퍼스타K 6 캡처 |
한편 ‘슈스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박다영 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