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라오스 편’에서 유연석, 손호준, 바로는 제작진의 계획대로 갑작스러운 라오스 배낭 여행을 떠났다.
라오스에 도착한 세 사람은 유연석의 주도로 한 숙소의 6인 도미토리에서 하룻밤을 묵게 됐다.
특히 유연석과 손호준은 한 침대에 나란히 누워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손호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서울에 와서 친구를 사귀어 본
유연석 또한 “손호준의 인간성이 좋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라오스 시장을 방문해 여행객 패션을 연출하는가 하면 현지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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