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는 토요일 밤의 열기 특집이 전파를 탔다.
‘불후의 명곡’의 공식 닭살 커플 손준호 김소현은 “가을 분위기 나는 러블리하고 감동적인 곡을 준비했다”며 임수정의 ‘연인들의 이야기’를 선곡했다.
↑ 사진=불후의명곡 캡처 |
한편 명곡판정단에게 389표를 받은 김창렬은 손준호 김소현을 제치고 2연승을 차지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