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제4회 올레스마트폰영화제에서 멘토스쿨에 참여한 배한성이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막식이 배우 이선호, 가수 나르샤의 사회로 열렸다.
멘토스쿨은 현직 영화감독이 멘토가 되어 스타들의 스마트폰영화 감독 데뷔를 지원하는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만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능있는 엔터테이너 4팀이 스마트폰영화 감독에 도전했다.
↑ 사진=이현지 기자 |
‘가제트’를 통해 멘티로 참여한 배한성은 “꿈이 영화배우였는데 이 키에 이 인물로는 안된다고 생각해 목소리 배우를 했었다. 감독은 로망 같은 세계였다. 이런 기회가 주어질 거라 생각 안했다.
한편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KT가 후원하고 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이준익)가 주최, 주관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