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생활의 달인’에 가죽 복원이 되는 과정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는 가죽 복원과 짜깁기에 달인, 서경림 씨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서경림 달인은 헌 가방을 새 가방으로 변신시키는 솜씨를 선보였다. 그는 헌 가방을 세탁한 후 다림질로 가방의 결을 잡았다.
↑ 사진=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
뿐만 아니라 달인은
한편,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8시5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