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공개연인’ 공효진과 이진욱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현재 양측 소속사 모두 “본인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어 “이른 시간이라 확인이 다소 늦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공효진과 이진욱이 공개 연애 3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과 연기 집중에 의해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져 이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5월 데이트 장면이 목격되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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