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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1일(현지시각) 미국 LA 도심에서 외출 중인 바네사 허진스의 모습이 포착됐다.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으로 편안하게
한편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 올해 ‘프로즌 그라운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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