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최송이가 친척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7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 4회에서 최송이는 오랜만에 친척동생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동생들은 “아는 동생이 언니를 보고 진짜 예뻐서 위화감이 들 정도였다고 했다”고 오랜만에 만난 언니의 외모를 칭찬했다.
↑ 사진=달콤한나의도시 방송캡처 |
최송이의 열창에 친척동생들은 멍하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 나이 서른 여자들의 진짜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