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사촌누나 '니콜 셰르징거', 완벽 11자 복근 뽐내…'30대 맞아?'
↑ '도끼' '도끼 사촌누나' / 사진= 니콜 셰르징거 페이스북 |
래퍼 도끼의 사촌 누나가 '니콜 셰르징거'로 알려져 화제입니다.
지난 9일 니콜 셰르징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말 멋진 쇼였어! 사랑해 남아프리카, 미스가이디드(Missguided)와 니콜미스가이디드(NicolexMissguided) 멋진 옷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니콜 셰르징거는 복근이 드러나는 검은색 탑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11자 복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1978년생인 니콜 셰르징거는 20대 못지 않은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도끼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때나 지금이나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내게 한국말로 말을 걸지 않았다"라는
그는 필리핀-스페인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니콜 세르징거는 지난 2010년 푸시캣돌스를 탈퇴한 후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3일에는 싱글 앨범 '유어 러브'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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