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과 그룹 엠씨더맥스의 이수가 백년가약한다.
린과 이수는 19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영화제작자인 김우택 뉴(NEW) 총괄대표가 주례를, 음반제작자 김범준 대표가 사회를 맡는다. 축가는 동료가수 이적과 김범수가 부른다.
린과 이수는 오랫동안 인연을 키워왔다. 지난해 4월 연인 관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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