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기자]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감독 모튼 틸텀)이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의 영예를 안았다.
토록토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영화제로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손꼽혀, ‘이미테이션 게임’의 수상이 영화의 명성을 드높였다.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키이라 아이틀리가 주인공인 ‘이미테이션 게임’은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천재 수학자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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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